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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후기

일상으로 돌아온 현재(101일차) 소소한 불편한 것들

by 보조베터리 2024. 3. 21.

일전에 포스팅한 부작용은 이미 입이 아프도록 얘기 했으니까 차치하고, 3월에 개강하고 평범한 대학생처럼 학교 생활 하고 있는 지금

눈때문에 불편한 것들을 써보도록 하자.

 

1. 초점흐림 = 일전에 얘기한 부작용은 안쓴다고 했지만 이것은 진짜 불편하다 공부하다가 한번씩 초점흐려지면 현타옴.. 아침에 심하고 저녁에는 덜하는 듯

 

2. 밤 샘 시 눈 충혈 = 이것때문에 요즘 밤샘공부가 안된다. 차라리 자고 일어나서 하는게 나음. 뿐 만 아니라 타블렛으로 공부 오래하면 살짝 충혈 옴

 

3. 인공눈물 구입 및 인공눈물 매번 챙기기 = 예전엔 하루에 10개 넘게도 썼는데, 지금은 5개미만으로 평균적으론 2~3개 쓰는거 같음. 그 당시엔 많이 좋아졌구나 싶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 진짜 외출하기 전에 항상 챙겨야 하고, 인공눈물 없으면 약국가서 꼭사야되고.. 정말 귀찮을 수가 없다.

 

4. 안경 꼈다 빼기 = 안경 빼도 근거리 작업만 안하면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없고, 사실 근거리 작업도 하라면 할 수 있는데. 안경 없으면 안정피로가 너무 쉽게 쌓이는 거 같음. 충혈도 빨리 되고. 그래서 안경 한동안 빼다가 불편해서 다시 한동안 끼고 이거 무한 반복하면서 사는중..

수술 전엔 근시안경 잘만 썻으면서 지금은 안경이 없어도 잘보이는데 낄려니까 은근 불편함.. 안경 안써도 혹시 몰라 외출할 땐 챙기는데 그러면 짐이 또 늘어나고..